
가사
기억이 뿌옇게 흐려진 요즘엔 이 거리를 덤덤히 걷는다 변하지 않은 거리 꺽여진 모퉁이 우리의 단골가게 아직도 붐비는 분주함 우리 나누던 그 맛 까지 그리 길지 않은 이 거리에서 우린 멀 그리도 많이 했는지 쇼윈도 앞에 홀로 선 내 모습 달라진 것은 너를 잡던 손이 주머니 속에 건널목 저 편은 너의 집 향했었지 아직도 붐비는 정류장 이젠 색 바뀐 버스까지 그리 길지 않은 이 거리에서 우린 멀 그리도 많이 했는지 쇼윈도 앞에 홀로 선 내 모습 달라진 것은 널 잡던 손이 주머니 속에 무척 반가웠던 이 거리에서 그냥 거닐다가 하루가 가네 선선한 바람 내 볼을 스치는 저녁이 되면 더 많은 기억속에 난 담담할런지 거리는 좋았어 거리는 날 알아 보았어
크레딧
- 아티스트
- 이기찬
- 장르
- 발라드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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