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resco
스왈로우 (이기용)
햇살 좋은 날에 나는 또 어디로 아무 걱정없이 길을 가네 몇 세기 전에 만났던 옛 사람들과 다시 만나서 뜨겁게 인사하고 소리 없이 너의 창으로 들어가 모든 슬픔 잊고 쉬어가리 미숙했던 나의 젊은 날의 후회들 푸른 별이 높고 높은 날 멀리 던지리 바람 속에 내가 들어가서 다시 돌아오고 바람 속에 내가 들어가서 다시 돌아오고 바람 속에 햇살 좋은 날에 나는 또 어디로 아무 걱정없이 길을 가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