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때론 갇혀있는 내 모습에 답답하기도 해 그런데도 벗어날 수가 없는게 바보 같애 나 이런데도 옆에 있어주는 건데 바보 같기만 한 내 모습에도 곁에 있어주는 건 왜 하늘 위에 우리는 떠있는 듯이 멀리 보고 아무것도 두려워할 이유가 없어 그저 멀리 도착하는 거지 뭐 미련 같은 건 다 잊었어 때론 아무것도 아무런 의미가 없고 나 눈앞에 어떤 것도 제대로 볼 수가 없거나 어지러움에 고개를 숙여야만 해도 겨우 너만은 지켜내겠다는 욕심 하나로 나 겨우 살아낸 하루를 다시 낭비하거나 겨우 잠에 든 밤을 악몽으로 낭비하거나 이젠 이런 지겨운 날들엔 관심 없지 전에 했던 말 있지 같이 떠나자 저기 멀리 하늘 위에 우리는 떠있는 듯이 멀리 보고 아무것도 두려워할 이유가 없어 그저 멀리 도착하는 거지 뭐 미련 같은 건 다 잊었어 아무래도 처음에는 다 그럴 수 있어 아무도 날 이해 못하더라도 남겨지는 것 보단 멀리 떠나서 보여주는게 더 빠를 걸
크레딧
- 아티스트
- mermerme (멀멀미)
- 장르
- 랩/힙합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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