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래된 마음
양창근
오래된 마음을 털어논다 이제와 어떻게 할 순 없겠지만 오래된 노래를 불러본다 그땐 아팠던 내 맘을 달래주던 오래된 사람을 그려본다 나와 사랑을 했고 싸움을 했던 오래된 일들을 돌아본다 지금의 내가 있게 해줬던 일들 잊을 순 있어도 잊지 못해 가슴 속에 묻고 품었던 얘기들 랄랄라라라 노래 부르며 오래된 마음들을 터 놓으려 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