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오늘은 왠일인지 저 아침 햇살이 너무나도 밝아 내 오른팔과 왼팔을 뻗어 하늘위로 기지개 피고 내 마음의 위로가 되는 시집을 한권끼고 나홀로 무작정거리로 나서 낯선 사람들 틈 속에서 나 그냥 걸었어 여기 저기 너와 함께 했던 거리 속의 우리 둘의 수많은 추억들이 그 기억들이 이제 서서히 다 지워져 가 우리 지나버린 그 때가 그렇게 널 잊지 못하던 나였었는데 나 이렇게 달라졌어 벌써 이제 너는 없어 너 때문에 우는 나 너 때문에 슬픈 나 너 때문에 힘든 나라서 니 이름조차 부르지 못해 나 없이 행복한 너 나 없어도 웃는 너 나 없어도 힘들지 않게 내 이름마저 지울 수 있니 내 발길을 멈추게 한 너와 자주가던 까페 그 앞에서 나 한참을 망설여 우리 저기 창가에 앉아 했던 수많은 약속 너 야속하게 날 떠나 갈 때의 마지막 작별인사도 니가 돌아오길 기다리며 싸늘히 식어버린 커피잔을 붙잡고 눈물로 쓴 편지 왠지 니가 올 것만 같아 창밖너머 지나가는 사람속의 널 찾느라 시간이 다가 더이상 너 때문에 힘들어 하는 모습 따위는 없을 것 같았었는데 이 까페 앞에서 또 다시 바보같이 왜 너 때문에 우는 나 너 때문에 슬픈 나 너 때문에 힘든 나라서 니 이름조차 부르지 못해 나없이 행복한 너 나 없어도 웃는 너 나 없어도 힘들지 않게 내 이름마저 지울 수 있니 날 금새 웃게 만들었었던 너와의 기억 그 모든 것 어느새 현실로 다가와 나의 맘을 자꾸 흔들어 널 머리속에서는 아무리 지우려 해봐도 가슴 속에서는 더 선명해지고 나 혼자 아파하다 다시 무너지고 널 찾아 다시 혜매이고 너 때문에 우는 나 너 때문에 슬픈 나 너 때문에 힘든 나라서 니 이름조차 부르지 못해 나없이 행복한 너 나 없어도 웃는 너 나 없어도 힘들지 않게 내 이름마저 지울 수 있니 또 다시 널 그려
크레딧
- 아티스트
- PS영준 (이영준)
- 장르
- 발라드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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