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더 깊은 바닥이 있어 끝이라고 생각하면 언제나 더 높은 파도가 있어 지나갔다 생각하면 항상 발버둥 치듯 멈춰있던 난 어디 있는 건지 어둠 속에서 바라보지 못해도 우리는 버텨온 거야 뜨거웠던 미움과 날카로운 말들로 겨우 살아냈단 걸 알아 끝없이 엉켜버린 건 그런 채로 놓아두고 싶어 어지른 기억 어딘가에서 뒹구르는 채로 어둠 속에서 바라보지 못해도 우리는 버텨온 거야 뜨거웠던 미움과 날카로운 말들로 겨우 살아냈단 걸 매일 한 모금씩 살아갈 만큼만 가끔 내리는 햇살 그걸 놓지 못해서 또다시 이렇게 슬프지 않니 왜 널 이해하는지 왜 우린 닮아있는지 뜨거웠던 미움도 날카로운 말들로 겨우 살아냈단 걸 알아
크레딧
- 아티스트
- 정엽
- 장르
- 발라드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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