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며칠부터 자꾸 너는 나를 만날때마다 니 친구의 얘기라고 심각하게 말했어 그 친구는 사랑한 사람을 곁에 두고서 또 다른 사랑을 찾아 떠나갔다고 너라면 그 때 그 입장이 되면 어떻하겠느냐고 내게 묻곤 했지만 사실은 니가 말을 돌려가며 날 떠보고 있는 걸 이미 난 알고 있어 우리라는 그 말이 어색해지는 요즈음 나를 보는 니 눈빛이 달라져가고 있어 난 너의 표정만 봐도 다 알 수가 있어 어쩌다 우린 차갑게 변해버렸나 널 사랑한만큼 보상받을 수 없는 현실이 자꾸 날 초라하게 만들어 화가 나는 걸 누를 수가 없어 어떻게 니가 날 차버릴 수 있는지 내 곁에 지나치는 많은 사람들처럼 아무 상관 없어진 널 잊어줄께 사랑에는 마지막이라는 말은 없어 이별에도 연습이 없는거니까 내가 너를 잊지 못할것이라는 진짜 어리석은 생각 이젠 하지말아 너를 위한 아름다운 그 추억도 이젠 모든 지나버린 일인걸 맨처음 너를 만날 때가 좋았어 내게 이별을 주었다고 너무 미안해하지마 내곁에 지나치는 많은 사람들처럼 아무 상관 없어진 널 위해 잊을께 널 사랑한만큼 보상받을 수 없는 현실이 자꾸 날 초라하게 만들어 화가 나는 걸 누를 수가 없어 어떻게 니가 날 차버릴 수 있는지 내 곁에 지나치는 많은 사람들처럼 아무 상관 없어진 널 위해 잊어줄께
크레딧
- 아티스트
- 마로니에
- 장르
- 발라드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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