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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eD (네드)
도심 속 회색 벽돌 사이로 싱그러운 풀내음과 향긋한 햇살 아낌없이 드릴게요 오늘 하룬 어땠나요 밤새 기다렸어요 나의 나무 그늘 아래 쉬어가세요 오늘 하룬 어땠나요 밤새 기다렸어요 녹슬어버린 철길 따라 걷다가세요 도심 속 회색 벽돌 사이로 싱그러운 풀내음과 향긋한 햇살 아낌없이 드릴게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