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밤이 오고 또 아침이 오고 밤이 오고 또 아침이 오고 우리는 점점 내려놓는 방법을 배우면서 살아가는 것 같아 우리는 점점 죽어가면서 살고 있는 걸지도 몰라 뭔가를 두고 온 것 같은 뭔가를 잃어버린 것 같은 기분으로 사는 것은 너무 괴로운 일이야 너무 괴로운 일이야 너무 괴로운 일이야 사랑 받고 싶다는 생각을 또 문득 해버렸다 내 피부로 읽을 수 있는 사랑 내 피부에 닿아서 나를 울리고 웃기는 것 내가 가사를 쓰고 내가 노래를 하게 만드는 것 충분하다고 생각해도 부족하게 느껴지는 것들 읽히고 싶고 읽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읽어주지 않아도 괜찮으니까 써 내려가는 것만이라도 한 권을 가득 채울 수만 있게라도 해줬으면 좋겠다 밤에 두 눈으로 담아야 할 것들이 내가 온전히 바라는 것들이었으면 좋겠다 다음 밤에는 꼭 울지 않아도 되는 마음을 가지고 잠에 들고 싶다
크레딧
- 아티스트
- Mingginyu (밍기뉴)
- 장르
- 발라드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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