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 Still Believe
안치환
풀잎에 맺힌 이슬이 자연 속으로 사라지듯이 헤매인 그 모든 발길 시간 속으로 따스히 자리하리 모래위 쌓았던 성도 밀물과 함께 사라지듯이 기다린 그 모든 사랑 그 언젠가는 잊어야하리 나도 그렇게 나도 그렇게 나도 그렇게 나도 그렇게 사람아 이 세상 슬픔 혼자 가진 듯 헤매이지마 우린 모두 웃음과 눈물 그로 인하여 살아가잖아 나도 그렇게 나도 그렇게 나도 그렇게 나도 그렇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