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돌려 받은 선물들 같이 듣던 그 음악 자정이 넘어서 걸려온 뒤 그냥 끊긴 전화 찢었다 다시 붙여 후회만 남긴 사진 책표지 마다에 그려놓은 귀여운 낙서들 너만 사랑할게 너도 그래야해 여전히 귓가에 선한 말 날 무너지게 하는 이 모든 것들 내게서 떠나질 않아 잊어야만 하는데도 왜 자꾸 그리워만 지는지 가끔씩 나를 감동 시키던 마음 이젠 남의 것이 되어 가겠지 난 너에게 지워져도 내게 넌 아픔으로 남으니 얼마 동안을 더 울어야만 너를 웃으며 떠올릴 수 있니 예쁘다 칭찬받는 니가 사준 넥타이 그리고 보면 넌 보는 눈도 좋았던 것 같아 그 날처럼 오는 빗소리에 젖어 무심코 radio를 켜면 네가 항상 부르던 그 노래 나와 비만큼 눈물이 나고 잊어야만 하는데도 왜 자꾸 그리워만 지는지 가끔씩 나를 감동 시키던 마음 이젠 남의 것이 되어 가겠지 난 너에게 지워져도 내게 넌 아픔으로 남으니 얼마 동안을 더 울어야만 너를 웃으며 떠올릴 수 있니 얼마 동안을 더 울어야만 네가 예쁜 추억으로 남을까
크레딧
- 아티스트
- 화이트
- 장르
- 발라드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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