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슬퍼진다 눈물이 흘러내린다 어디로 가는지 모른 채 홀로 무작정 걷는다 아려온다 가슴에 설움이 온다 웬 놈의 이별이 이리도 몸이 녹도록 아픈가 운명의 슬픈 장난인지 거친 내 가슴을 쓸어 홀로 걸으며 뒤돌아보며 서글피 고갤드네 하늘이여 내 바람이여 날 휘날려주오 저 어딘가 멀리 아무도 모르게 나를 감춰주오 슬퍼운다 격정이 솟구쳐온다 사랑이 있었던 그곳에 방황하며 멈춰있다 운명의 나쁜 장난인지 여린 네 마음을 찢어 버린 내 자신을 용서못해 멀리서 바라보네 하늘이여 내 바람이여 날 휘날려주오 저 어딘가 멀리 아무도 모르게 나를 감춰주오 사랑했던 내 운명이여 날 내버려다오 모든걸 잊고서 그저 떠나려오 나를 잊어주오 별빛에 바래진 구름이여 내마음도 띄워주오 오래 띄워다 함께 바래지다 산산이 날아가 하늘이여 내 바람이여 날 휘날려주오 저 어딘가 멀리 아무도 모르게 나를 감춰주오 사랑했던 내 운명이여 날 내버려다오 모든걸 잊고서 그저 떠나려오 나를 잊어주오
크레딧
- 아티스트
- 존 노
- 장르
- 클래식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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