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식 2013년 10월
김현식
그 밝은 불빛속에서 건내준 빨간 장미 두송이 언제나 기다려 지던 그대의 밝은 미소 그 눈빛 언제부턴가 그대는 내 마음 깊이 다가와 사랑의 불씨를 남겼네 해맑은 두 눈빛으로 살며시 나를 보던 그 눈빛 언제나 조용하게 나를 지켜주던 그 모습 언제부턴가 그대는 내 마음 깊이 다가와 사랑의 불씨를 남겼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