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가끔 모든 것이 힘에 겨울 때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을 때 밥을 먹는 것조차 귀찮을 때 걸려온 전화도 받기 싫을 때 그래 이게 뭔가 싶을 때가 있지 이렇게 흘러가도 괜찮은 걸까 내 어깨 위로 지워진 짐이 무거워서 나 걸어왔던 두 다리에 힘이 풀려서 아무도 모르게 나 훌쩍 떠나가고파 모두 던져버릴 그 곳으로 창가에 앉아 내려다 본 거리 지나가는 사람들 그 사이로 이리저리 치어 굴러다니는 내 모습이 보여 한숨을 짓네 그래 이게 뭔가 싶을 때가 있지 이렇게 흘러가도 괜찮은 걸까 내 어깨 위로 지워진 짐이 무거워서 나 걸어왔던 두 다리에 힘이 풀려서 아무도 모르게 나 훌쩍 떠나가고파 모두 던져버릴 그 곳으로 내 희미해진 눈동자에 물이 흐르고 내 얼굴에 흘러가는 온기를 느껴 그래 나 이렇게 아직 살아있는 걸 다시 일어나 걸어 그 곳으로
크레딧
- 아티스트
- 박솔
- 장르
- 인디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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