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어느새 익숙해져 가고 있는 돌릴 수 없을 만큼 멀어지는 파랗게 변해버린 기억들이 가시가 되어 내 몸을 찌르고 파고들어 나를 병들게 해 내게 말을 해줘 죽어가고 있다고 어서 돌아가 추억해줘 날 내버려둬 이미 내 안에 가득 그대로 인해 숨 쉴 수 없어 그대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들 그대에게 알려주고 싶은 것들 볼 수도 없을 만큼 커져버린 구름이 되어 내 몸을 감싸고 스며들어와 나를 미치게 해 내게 말을 해줘 죽어가고 있다고 어서 돌아가 추억해줘 날 내버려둬 이미 내 안에 가득 그대로 인해 숨 쉴 수 없어 모두 잊혀지기를 결국 후회뿐인 걸 내 기억 속에서 그 이름도 그 얼굴도 그 손길도 그 입술도 그 눈물도 내 이름을 불러 기다리고 있다고 나의 기억 속 그 모습 그대로 입을 맞추고 나를 그리워해줘 그대로 인해 살 수 있기를 오늘 어땠나요 즐거웠나요 아직도 나에게는 꿈인 것 같아 오늘 어땠나요 즐거웠나요 그대로 인해 살 수 있기를
크레딧
- 아티스트
- 루빈 (김정환)
- 장르
- 록/메탈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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