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인희 힛트전집 2
박인희
산 속의 시냇물 졸졸 흘러 우리집 마당을 지나요 늙으신 어머님 내 모시고 정답게 살아갑니다 저 산 너머로 새가 날며 지붕은 황혼에 물드네 산나물 무쳐서 식사하며 어느새 어둠이 내리네 저 산 너머로 새가 날며 지붕은 황혼에 물드네 산나물 무쳐서 식사하며 어느새 어둠이 내리네 어느새 어둠이 내리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