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랑아 다시 한번
나훈아
잊을수가 있을까 잊을수가 있을까 이한밤이 새고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 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두여인 잊을수가 있을까 잊을수가 있을까 새벽안개 짙은 길을 울며갈 사람 지나온 긴 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그사랑을 아쉬워하며 미련에 흐느끼며 우는 두여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