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죽기보다 지기 싫은 내가 용케 살았어 선빵 치던 내가 잃을 게 많아 안 나서 글자들을 담아 유명해졌어 난 시인처럼 내 몸 하날 희생해서 얻었어 난 신처럼 그땐 매일 숨어서 내 이와 칼을 갈았어 이젠 나를 보는 걔들 눈엔 내가 낯설어 아스팔트에서 꽃이 핀 거지 난 기적 내 업적에 꽂기만 해 수저 난 이기적 켜 내 폰 010 난 엄마한테 전활 걸어 말했어 “내 걱정은 말랬잖아” 이 말을 난 절면서 뱉어 010 차마 받지 못했던 전화를 난 받어 이젠 절지 않고도 뱉어 이 말 맞아 그땐 무서운 게 없었지만 걱정말란 말을 뱉을 때 난 생겼어 겁이 그때 내 위치는 저 밑 지하에 살던 내 꿈은 되기 서민 그래 그땐 난 했을 걸 준다면 40 사람마저 죽였어 더러운 내 다짐 난 옷다운 옷을 원했고 또 밥 다운 밥을 원했어 그 와중에 울린 내 폰 ‘별일 없어 잘 지내’ 난 기계처럼 뱉어 따뜻하지 못하게 난 사회생활 배워 못 배웠던 탓인가 내 입에 달았던 **꺼 예수 부처 악마 사탄 그냥 있는거에 다 빌었어 제일 안될줄 알았던 내가 됐어 제일 기대받는 얘로 내 행동 앞에 붙는 수식어는 항상 ‘매우’ 또 난 매 순간을 최대로 느껴 like AV 배우 내 인생을 쓰레기에서 난 바꿨어 통째로 난 내 동생만큼은 못 느끼게 했어 ghetto 나 *빠지게 굴렀던 그 시절들이 새록 그때 목 빠지게 불렀던 노래들이 날 맥여 찬바람이 칼처럼 부러왔던 그 새벽 난 찬물로 씻고서 가방에다 옷을 챙겨 난 억지로라도 못 받았었어 그땐 그 전화를 2_ _ _ - 6136 받을 날을 참아왔던 내가 죽기보다 지기 싫은 내가 용케 살았어 선빵 치던 내가 잃을 게 많아 안 나서 글자들을 담아 유명해졌어 난 시인처럼 내 몸 하날 희생해서 얻었어 난 신처럼 그땐 매일 숨어서 내 이와 칼을 갈았어 이젠 나를 보는 걔들 눈엔 내가 낯설어 아스팔트에서 꽃이 핀 거지 난 기적 내 업적에 꽂기만 해 수저 난 이기적 켜 내 폰 010 난 엄마한테 전활 걸어 말했어 “내 걱정은 말랬잖아” 이 말을 난 절면서 뱉어 010 차마 받지 못했던 전화를 난 받어 이젠 절지 않고도 뱉어 이 말
크레딧
- 아티스트
- Rredrain (레드레인)
- 장르
- 랩/힙합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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