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수미 101
조수미
보리밭 사잇길로 걸어가면 뉘 부르는 소리있어 나를 멈춘다 옛 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면 고운노래 귓가에 들려온다 돌아보면 아무도 뵈이지 않고 저녁놀 뵌 하늘만 눈에 차누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