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아물 수 없는 상처 고칠 수 없이 번져간 우리 이대로 버려두고 그대로 떠나려고 서둘러 혼자 인사를 한다 사소한 말다툼도 너무 그리워 오래전 일들이 기억나더라 떠나는 길이 더 아프지 않게 바랜 기억도 추억들도 전부 가져가요 남은 상처가 좋았었던 날을 베어내도 그댈 간직하며 살 테니 잘 가요 차디찬 눈빛으로 밀어내는 우리가 점점 더 멀리 흩어져간다 쓰러져 가는 길에 갈 곳이 없어 소리쳐 불러도 떠나는 그대 떠나는 길이 더 아프지 않게 바랜 기억도 추억들도 전부 가져가요 남은 상처가 좋았었던 날을 베어내도 널 놓지 않을 게 다 지워 내려고 해도 깊숙히 박힌 그 날이 밤이 새도록 널 부른다 행복한 것들만 가슴에 남아 흐려져 가는 뒷모습이 나를 미치게 해 부르고 불러 내 목소리가 닿을 때까지 우리의 사랑이 끝나도
크레딧
- 아티스트
- 이성혁
- 장르
- 발라드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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