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[Hook] Let's Drunken 한 잔술에 네 상처는 다 씻겨질거야 잊고 싶었던 그 기억 Let's Drunken 한 잔술에 네 상처는 다 씻겨질거야 돌이킬 수 없는 그 시절 [Verse1] 첫 번째 잔을 채워 이건 내일을 위한 건배, 겁낼 것 없는 내 삶에게 악술 건네 one shot! 쓴 잔을 들이켜. 다 잊기로 약속해줘 지난 어제의 기억 돌이켜 보긴 싫어 그 고단했던 날들. 가난했던 부모. 마음까지도 가난했던 아들 철이 들 무렵부터 늘 주눅들어 날 건드렸던 애들 앞에서 무릎 꿇었던 굴욕 연중행사 같던 이사. 우정과는 담을 쌓지. 언제나 집안 곳곳에 붙었던 빨간딱지 친구들에겐 흥미 없다 말했지만, 붙었던 대학도 포기한 채 눈물 닦았지 다 잊게 해주오 지금 이 술 한 잔에 " 다 괜찮아 이제 넌 그 누구보다 당당 해" 보란 듯이 입사 시험에 합격한 오늘. 내 친구야 고통의 눈물은 닦자 just drunken [Verse2] 두 번째 잔을 채워. 이건 떠나간 그녀를 완전히 지워줄 최면. 그래 여태껏 제법 이겨낸 줄 알았어. 그 후 몇 년을 기다린 미련했던 나라서. 사랑인줄 알았던 아니 사랑맏은 줄 알았던, 결국 내 인내심은 현실과 타협 후 갈라서 내 친구들은 술자리에서 널 회자했지, XX로 불러 니이름 석자대신 지옥 같던 시간을 견뎌내고, 발견 새로운 사랑 날 늪에서 건져냈어 그녀는 예전 너와는 달라. 너처럼 다른 놈과 눈 맞아 날 버리진 않을걸 . 잘 두고 봐 버릇처럼 매일 밤 사랑을 약속했지. 홀린듯이 그녀 손에 끼워준 약혼반지 기쁨의 눈물 흘리던 그녀를 꼭 안아줬지만, 그날 밤 꿈속에도 여전히 내 옆에는 니가..."why..?" [Verse3] 마지막 잔을 채워. 지지리 말 안 듣던 난 젊은 날의 반을 이 바닥에 발을 묶어. 음악?하루 먹고 버틸만큼에 Pay. 난 꼭 성공할거라 큰 소리 막 쳤는데 늦은 밤 아버지 전화...엄마가 암인 것 같데. 고집쟁이 못난 아들은 수술비도 못 보태 "내 친구들처럼 그냥 평범히 살았다면...그랬다면...이따위 꿈같은 거 몰랐다면..." [Bridge] 다시 되돌려줘 첨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, 돌이킬 수 없다면 차라리 지워줘 그 모든 걸
크레딧
- 아티스트
- 지기 펠라즈
- 장르
- 랩/힙합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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