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오늘도 아침이 밝아오고 해가 뜨건 비가 오건 어지럽게 돌고 도는 지긋한 바퀴 소리에 또 하루를 시작하고 매일 똑같이 사는 내 모습은 뭘 어떻게 해도 달라지는 게 없어 변한 것 없이 지나쳐버린 집 앞 골목길엔 항상 가로등 불빛만이 지쳐버린 나를 반겨주는 것 같은데 뒤를 돌아보면 얼기설기 꼬여있는 기억 그 속에서 흐릿하게 보이는 꿈의 조각들 하나둘씩 꺼내다 깨진 조각들에 상처받기도 하지만 이 정도면 나쁘지 않아 모처럼 하루 쉬는 날엔 친구들은 하나도 전화 받지 않고 나만 집에서 드라마 재방송 다시 보기 발버둥을 쳐봐도 아무리 노력해도 제자리인 걸 이 작은 방에서 더 벗어나질 못해 하얗게 먼지 쌓인 사진 속에 철없이 웃고 떠들며 장난치던 나는 언제부터 더 이상 웃고 있지를 않네 뒤를 돌아보면 얼기설기 꼬여있는 기억 그 속에서 흐릿하게 보이는 꿈의 조각들 하나둘씩 꺼내다 깨진 조각들에 상처받기도 하지만 이 정도면 나쁘지 않아 뒤를 돌아보면 얼기설기 꼬여있는 기억 그 속에서 흐릿하게 보이는 꿈의 조각들 하나둘씩 꺼내다 깨진 조각들에 상처받기도 하지만 이 정도면 나쁘지 않아
크레딧
- 아티스트
- 몬존 (Monzon)
- 장르
- 인디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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