날씨가 좋다
비비안 (BBAHN)
나는 새카만 그림자 같애 있다가도 없어지는 그 뿐인 어딘가 뒤로 자꾸 숨게 만드네 숨 쉴 틈도 없는 도시속에 숨만 쉬고 있는 난 뭘까 나는 새카만 그림자같애 있다가도 없어지는 그 뿐인 어딘가 뒤로 자꾸 숨게만드네 반짝이다 못해 눈이 부신 도시의 색 내겐 두려워 나는 새카만 그림자같애 있다가도 없어지는 그 뿐인 어딘가 뒤로 자꾸 숨게 만드네 오렌지 빛에 물들어갈 때 내가 있는 곳까지는 와 줄까 더이상 숨을 곳도 없을 때까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