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비를 머금은 어둠이 싫어 왠지 울 것 같아 괜히 무너지니까 색 까만 하늘 별이 꽃처럼 피어 향이 나는 이 밤 못내 네가 그립다 손 대면 물들 것처럼 여리디 여린 너라서 두 눈으로만 사랑을 했어 나와는 너무 달랐어 널 어느 새 품어버린 지금의 너의 그 사람 부디 나를 돌아봐 제발 나를 돌아봐 그림자가 아닌 그늘이 돼 줄게 숨 막히게 외롭던 벼랑 끝에 선 내게 마지막 사랑은 너니까 한 걸음 물러 있거나 뒷걸음치던 나지만 더 물러나는 건 못하겠어 너에게 멈춘 시간이 지독하게 긴 미련이 이렇게 날 미치게 해 부디 나를 돌아봐 제발 나를 돌아봐 그림자가 아닌 그늘이 돼 줄게 숨 막히게 외롭던 벼랑 끝에 선 내게 너 아니면 사랑 없어 너 아니면 빛이 없어 워 다시 내게 돌아와 그만 내게 돌아와 아니라면 널 찾아 나설 거야 가시밭길이래도 세상의 끝 어디 있어도 오직 너만 사랑할 거야 평생 아름다울 널 위해
크레딧
- 아티스트
- 황가람
- 장르
- 발라드
- 발매일
- 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