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아직 내가 겁이 많은 아이 같은 사람인가 봐 그댈 지우기엔 눈물이 많아 밤새워 비우고 있죠 그땐 내가 속이 좁아 그대에 말들을 듣지 못했죠 날 사랑한다 그랬던걸 알지 못하고 괜시리 이기심만 보였죠 세상이 다 내 맘 같지 않아요 그대 맘도 알 수가 없잖아요 먼 훗날 아름다운 가을이 오면 우리 다시 만나요 헤어지지 말아요 찬바람이 손님처럼 온다면 다시 얼어붙은 우리겠지만 언젠가 봄은 오고 여름이 지나 가을 문턱에 서서 그댈 다시 보기를 바래요 이제서야 사랑한다 말하지 못한 걸 후회하나 봐 알아줄 거라 생각했던 지난날들이 얼마나 바보인지 알아요 세상이 다 내 맘 같지 않아요 그대 맘도 알 수가 없잖아요 먼 훗날 아름다운 가을이 오면 우리 다시 만나요 헤어지지 말아요 그대도 아파 우나요 매일이 지옥인가요 아직 그대로 멈춰버린 가을 앞에서 그댈 기다리면 만날 수 있을까 세상이 다 내 맘 같지 않아요 그대 맘도 알 수가 없잖아요 먼 훗날 아름다운 가을이 오면 우리 다시 만나요 헤어지지 말아요 찬바람이 손님처럼 온다면 다시 얼어붙은 우리겠지만 언젠가 봄은 오고 여름이 지나 가을 문턱에 서서 그댈 다시 보기를 바래요
크레딧
- 아티스트
- 프리티브라운
- 장르
- 발라드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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