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벌써 한 시간째 넌 아무말이 없고 싸늘한 표정만이 잠시 후에 비참해질 내 모습 미리 보여주고 있는 듯 해 결국 잘 지내란 한 마디 남겨놓고 일어나 나가는 너 뒤도 한번 돌아보지 않은 채 닫힌 문만 남기고 가네 이렇게 끝나버린 건지 믿기지 않아 다시 문을 열고 웃으면서 들어올 것 같은데 연극이 끝나고 난 뒤 모든 게 끝난 것 같은 순간 다시 막을 열고 인사하는 배우들처럼 마지막 네 모습 한번 다시 보여줄 순 없니 막이 올라가듯 다시 한 번 저 문을 열고 이렇게 끝나버린 건지 믿기지 않아 다시 문을 열고 웃으면서 들어올 것 같은데 연극이 끝나고 난 뒤 모든 게 끝난 것 같은 순간 다시 막을 열고 인사하는 배우들처럼 마지막 네 모습 한번 다시 보여줄 순 없니 막이 올라가듯 다시 한 번 저 문을 열고 어느 새 불이 켜지고 모두가 자리를 떠나가는 그 순간까지도 남아있는 관객들처럼 카페의 불이 꺼지고 이제 모두 떠나가는 마지막 순간에 초라한 나의 눈물만이 다시 한 번만 다시 한 번만 다시 한 번 저 문을 열고
크레딧
- 아티스트
- 홍경민
- 장르
- 발라드
- 발매일
- 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