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언제나 그랬듯 네 입을 맞추며 아침이 밝아 오기를 바랬던 나지만 더 이상 없을 일이지만 나는 그래 널 잃던 날 나에겐 왜 가 필요했어 감당할 수 없었으니깐 그 뒤로 나는 내일이 오질 않길 빌면서 또 하루를 견뎠어 너 아닌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다면 여기까지 오지 않았을 텐데 나 아닌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다면 잘 모르겠어 너의 행복을 지켜볼 수 있을지 미안해 언제나 그랬듯 내 머리를 쓰다듬고 오지 않는 잠을 재워주던 그 손은 아직도 선명하게 느껴지고 여전히 나는 잠들지 못해 그래 몰랐겠지 아직도 모르겠지 넌 갑자기라며 물어왔지만 너에게 해 줄 말이 없었어 우린 아무것도 남기지 않았지만 두 손에는 후회들이 흐르고 있어 너 아닌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다면 여기까지 오지 않았을 텐데 나 아닌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다면 잘 모르겠어 너의 행복을 지켜볼 수 있을지 미안해 우리 사이에 마침표가 찍히기 전에 흘러넘쳤던 행복은 방향을 잃어갔어 노을 지는 그 선 너머로 너와 나의 사랑은 잠들어가 너 아닌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다면 여기까지 오지 않았을 텐데 나 아닌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다면 잘 모르겠어 너의 행복을 지켜볼 수 있을지 미안해
크레딧
- 아티스트
- SIM2
- 장르
- 발라드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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