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3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을 함께 했던 수많은 친구들 그 친구들과 만난게 어제 같더니 벌써 아쉬운 작별이 내 교실과 또 나의 책상 매점 안에 있던 낡은 밥상 모든 것이 다 그리워질거야 또 좋은 추억이 될 꺼야 그렇게 지겹던 공부 시간도 그리고 달콤한 점심 시간도 이제는 정말 돌아올 순 없는지 좋은 추억이 될 수밖에 없는 건지 넓은 운동장의 흙냄새 내게는 아직도 너무나 선명해 정든 학교를 떠나네 이제 헤어졌으니 우리 다시 만나요 이 다음엔 서로가 미소지으며 만나길 바라지 사랑으로써 나와 친구들을 아낌없이 가르치신 선생님들 고마움을 이제 깨달았어 나는 이제야 느꼈어 또 학교 정문 앞의 아카시아 그 향기가 난 너무나도 좋아 평생 잊을 수 없어요 사랑스런 우리학교 이제 고3이라는 타이틀 벗어버리는 중요한 이 시점을 난 어떻게 해야만 할지 정말 막막한 마음뿐이지 하지만 난 나의 길이 있어 내가 가야할 길이 있어 내 갈 길을 가야지 꿈이 있지 이제 헤어졌으니 우리 다시 만나요 이 다음엔 서로가 미소지으며 만나길 바라지 졸업식장을 나서네 우린 각자의 길로 들어서네 다신 못 볼지도 몰라 하지만 슬퍼하지는 않아 그게 왜냐고 우리의 우정은 영원할거라고 서로 굳게 믿고 있기 때문이지 그래서 우리는 친구지 오손도손 교실창가에 모여 먹던 도시락 Oh yeah 그 어떤 것보다도 맛있었네 이제는 맛볼 수 없네 어느새 정들어 버린 학교를 떠나야 하는 내 마음을 아쉬워 난 웃어버려 이젠 안녕 이제 헤어졌으니 우리 다시 만나요 이 다음엔 서로가 미소지으며 만나길 바라지 오랫동안 정들은 친구들과 내 학교 선생님들께 나는 감사드려요 부디 행복하길
크레딧
- 아티스트
- 언타이틀
- 장르
- 댄스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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