낮잠
유하
나의 어깨 너의 입술 쉬어가는 나비처럼 잠시 앉아 너의 다리 베고 누워 잠이 들때면 얼마나 좋은지 깊은 꿈처럼 아- 잡아줘요 아- 있어줘요 지는 노을 부는 바람 함께 맞으며 노인이 돼요 잡아줘요 있어줘요 잡아줘요 있어줘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