봄여름가을겨울의 노래
봄여름가을겨울
바람부는 계절엔 창문가에 낙엽이 지난 추억들처럼 흔들리는 마음을 스치고 지나네 비가 오는 날이면 창밖을 바라보며 행여 내 님 오실까 우산아래 얼굴을 그려보네 그 아름다웠던 지난 날들아 그저 아름다웠던 그리운 추억뿐일까 내가 가면 다시 한번 미소 담북 눈에 머금고 내가 가면 다시 한번 반겨 맞아줄 수 있을까? 내 품에 안기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