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참 오래 걸렸지 이 엽서 한 장 보내기 그 곳 다 잊혀질 만큼 좋은거냐 묻겠지 음 정신 없었지 모든게 낯선 시간들 외로움과 친해지는 혼자만의 연습 여기 밤이 내리면 위로처럼 불 밝히고 난 꿈속인 듯 걸어 그 빛 속에 안기지 잿빛 하늘 아래 잠시 스치는 그리움도 또 하나의 풍경 담배 한 개 피면 난 행복하지 고독마저 아름다운 이곳에 나 사랑도 했지 지금은 헤어졌지만 노을 물든 세느 강변 설레임의 추억 언제 너를 만나면 밤새 술잔 기울이며 날 울렸던 파리의 사랑 얘길 해줄게 잿빛 하늘 아래 잠시 스치는 그리움도 또 하나의 풍경 담배 한 개 피면 난 행복하지 고독마저 아름다운 이곳에 다시 오늘만큼 추억이 더해 저물어간 이방인의 하루 나를 잊을때쯤 또 안부할게 그때까지 잘 지내길
크레딧
- 아티스트
- 정재형
- 장르
- 발라드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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