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헤어지자면 울고불고 매달려 가지 말라 애원하고 붙잡을 줄 알았어 아무 생각 없이 던진 말에 알았다며 돌아서던 네 모습에 할 말을 잃었어 진심이 아닌 건 알자나 왜 그래 하며 달래보아도 소용없는 상황에 그렇게 나 그렇게 너를 보내고야말았어 나 그렇게 집에 오는 길이 낯설어 늘 너와 함께 걷던 길인데 어색해 이대로 난 널 보내야만 하는지 잊을 수는 없을 것만 같은데 돌아오진 않겠지 널 다시 내게로 돌아오게 하는 방법이 있다면 난 뭐든지 하겠어 널 다시 내게로 돌아오게 하는 방법이 있다면 제발 내게 가르쳐줘 그렇게 말을 하면 안 돼요 이렇게 사랑하는 내 맘을 항상 그랬듯 날 아프게만 해 이대로 떠나가면 되나요 애써 잠을 청해도 잠이 오질 않아 이대로 자고나면 잊을 수 있을까 많은 생각에 자꾸 헷갈려 너는 없는데 자꾸 곁에 있는 것만 같아 째깍째깍 소리만 심장소리같이 들려 째깍째깍 소리만 쿵쿵쿵 설레이는 마음도 불안한 내 마음도 아닌 1초가 1년 같은 소리야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미 넌 떠나고 없는데 자꾸만 내 마음을 괴롭혀 정신없이 나를 어지럽히고 넌 그렇게 날 쉽게 떠나갔어 넌 그렇게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미 넌 떠나고 없는데 자꾸만 내 귓가에 맴돌아 정신없이 너를 부르다 지쳐 잠이 들면 이대로 끝이 나기를 그렇게 말을 하면 안 돼요 이렇게 사랑하는 내 맘을 항상 그랬듯 날 아프게만 해 이대로 떠나가면 되나요 그렇게 말을 하지 말아요 이렇게 사랑하는 내 맘을 항상 그랬듯 날 아프게 하는 그대를 떠나가면 되나요 그렇게 말 할 거면 가버려 이렇게 떠날 거란 생각에 항상 이별을 난 준비해왔어 난 그렇게 날 그렇게
크레딧
- 아티스트
- 알앤피 (김정주)
- 장르
- 발라드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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