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잊으려 색을 바꾸며 제 몸을 던지는 이름도 버려 부를 수가 없는 부드러운 바람에도 몸을 지킬 수 없는 옷을 벗으며 떨니는 손목 나는 한번 더 내 마음에 큰 거짓을 품고 없는 곳으로 돌아간다 하고 너는 또다시 웃으며 가도 괜찮아 바람에 밀려 손을 흔드네 감출 수 없고 변한 것 없이 언제나 찾아와도 알 수가 없는 너는 고개를 숙여 나를 부르다 지나쳐 가는 내 발 밑으로 풀 수 없이 내 마음에 엉켜 버린듯 마주 잡았던 네 손과 같이 셀 수 없이 넘어지며 나는 아프지 않아 바람에 밀려 손을 흔드네 감출 수 없고 변한 것 없이 언제나 찾아와도 알 수가 없는 너는 고개를 숙여 나를 부르다 지나쳐 가는 내 발 밑으로 나는 한번 더 내 마음에 큰 거짓을 품고 없는 곳으로 돌아간다 하고 너는 또다시 웃으며 가도 괜찮아 바람에 밀려 손을 흔드네
크레딧
- 아티스트
- 코스모스
- 장르
- 인디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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