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세현 내가 본 세상
김세현
니가 떠난 후 텅빈 방을 보니 하염없이 눈물이 흐르네 밖은 아직도 깜깜한데 내겐 외로움 밀려오네 굳게 잠겨진 문을 뒤로한 채 뒤돌아선 나의 그 모습이 어디갈곳 하나없는 어둠속에 혼자 걷고 있네 하염없이 내리는 눈물속에 너의 모습이 눈물 안에 보이네 눈을떠 니모습 찾아 봤지만 길가엔 가로등 빛만 이젠 영원히 너를 볼수없나 내 맘속엔 항상 니가있어 다시 내게로 와 준다면 외로움도 이젠 끝이겠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