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찾아오는 친구도 없고 혼자서 나갈 일도 없어 집에서 나가본지도 일주일이 되어가네 머리는 덥수룩 하고 눈은 점점 흐릿 해져만가 이건 아니다 싶어 무작정 밖으로 나갔어- 존 레논 티셔츠를 입고 언제나 처럼 슬리퍼 신고 버스에 타고- 어느새 따스해진 계절 이렇게 커버릴 줄 몰랐던 시절 내 모습이 생각나네 창 밖으로- 몇 일째 흐렸던 하늘 조금씩 깨어오는것 같아 반가운 마음에 창문을 여니 커다란 무지개- 한번 쯤 가보고 싶었던 알수없는 가려진 오솔길- 자전거 타고- 귓볼을 스치는 바람- 이렇게 커버릴 줄 몰랐던 시절 네 모습이 생각나네 저 무지개- 저 무지개- 저 무지개-
크레딧
- 아티스트
- 재주소년
- 장르
- 인디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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