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오늘의 낮과 또 내일의 밤 모르는 척 지나치고만 수백 개의 맘 무거운 가방에 잔뜩 쑤셔 담아둔 수많은 부담을 메고서 앞으로 가야 해 난 주먹을 꽉 쥐고서 뒤도 돌아 보지 말고 앞으로 걸어 손에 쥐고 있는 것들을 전부 버리더라도 가야만 해 울 시간 없어 도착할 그곳에서 그렇게 원하던걸 손에 넣으면 지친 내 얼굴의 위로 어떤 표정이 내게 드리울런지 이제 주저할 시간이 없지 맘을 준 너조차 뒤로하고 다시 swervin 쉽게만 보이던 꿈들은 거짓 손에 쥐려 제일 먼저 내려둔 자존심 누군 말해 야 여태까지 뻘짓 하냬 그런 말을 뒤로하지 it's worth it 턱 끝까지 차오르는 숨 절뚝거리며 다시 달리는 중 아직까지 나는 전할 말이 많아서 알려주고픈 감정이 많이 남았고 부르고 싶은 음악이 자꾸 나와서 그 덕분에 여태까지 살아있어 어설프게 끄적거려봤던 가사도 이름 모를 누군가의 맘에 닿아서 그런 맘이 모여 다시 나를 잡아줘 넘어질 시간이 없지 여기 다음 곡 주먹을 꽉 쥐고서 뒤도 돌아 보지 말고 앞으로 걸어 손에 쥐고 있는 것들을 전부 버리더라도 가야만 해 울 시간 없어 도착할 그곳에서 그렇게 원하던걸 손에 넣으면 지친 내 얼굴의 위로 어떤 표정이 내게 드리울런지 숨이 벅차오르고 눈앞이 하얘지더라도 굳은 다리를 이끌고서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면 어지러운 시야의 너머로 바래온 걸 손에 쥐고 나서 지금까지 내가 놓쳐왔던 것들에게 다시 돌아갈 수도 있어 오늘의 낮과 또 내일의 밤 모르는 척 지나치고만 수백 개의 맘 무거운 가방에 잔뜩 쑤셔 담아둔 수많은 부담을 메고서 가야 해 난 오늘의 나와 또 내일의 난 모르는 척 지나칠 거야 수백 개의 날 무거운 가방에 지친 맘을 담아서 계속 앞으로 가 절대 못 돌아가게 주먹을 꽉 쥐고서 뒤도 돌아 보지 말고 앞으로 걸어 손에 쥐고 있는 것들을 전부 버리더라도 가야만 해 울 시간 없어 도착할 그곳에서 그렇게 원하던걸 손에 넣으면 지친 내 얼굴의 위로 어떤 표정이 내게 드리울런지
크레딧
- 아티스트
- 해은(Hae Eun)
- 장르
- 랩/힙합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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