잡념에 관하여...
부활
보여져야 그제 겨우 잠시 고개 돌릴 뿐 너의 모습에 잠기긴해도 다시 난 그대로 나에게 모든 것이 스치면 작을뿐 거리의 우는 아이를 무심히 지나치듯 그 흔한 영화로 내게 눈물이 흐르던 아픈 너의 모습이 내게 슬픔으로 되던 그 너의 슬픔이 나와도 이어진 일인듯 너의 아픔이 마치 나의 것인듯 다시 그대로 그 오래전의 나로 내어린 날의 순수로 나 돌아가게 나를 흔들어줘 다시 깨어나도록 수없이 아파하는 널 나 돌아보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