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날 소유할 순 있어도 그렇다 해도 결코 날 지배할 순 없을 것이다 날 가져도 절대 날 장악할 순 없을 꺼다 면도날 같은 날카로움 없인 절대 날 설득 할 수 없다 매번 말했다 덥혀진 가슴과 차디찬 머리로 널 맞을테다 회색 하늘 밑 인공의 가로수 위에 곧추세운 절정의 오만 따윈 더 이상 그 어떠한 매력도 없단다 내 타입이 아냐 너의 만족과는 반대 뭘 말하고 싶은거야 뭔 소린지 알면서 뱉는 건지 정말 궁금해 안다고 너 그거 참 잘되었다 축하한다 회색 하늘 밑 인공의 가로수 위에 곧추세운 절정의 오만 따윈 더 이상 그 어떠한 매력도 없단다 내 타입이 아냐 너의 만족과는 반대 난 네가 될 수는 없어 그리고 또 너처럼 되고 싶은 생각도 없어 그거 아냐 의혹에 가득찬 니 당혹감이 내게 웃음을 줘 그래서 유쾌 해져 유쾌하지 않은 내 OK 뭐야 이해할 것 같단 니 시선은 덜익은 나를 봤니 웬걸 하하하하하 회색 하늘 밑 인공의 가로수 위에 곧추세운 절정의 오만 따윈 더 이상 그 어떠한 매력도 없단다 내 타입이 아냐 너의 만족과는 반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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