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감나무 아래에서 날 기다리던 여린 그대를 이제 다신 볼 수 없대요 추억으로 보내야 한대요 보름달 뜨는 날 걷던 동네 골목도 시장 어귀도 이젠 다신 갈 수 없대요 추억으로 보내야 한대요 돌아보면 전부 핑계였었던 수없을 기다림을 이젠 어떡해야 하나요 아직도 굽은 길 지나면 내 이름 불러줄 것 같아 여전히 차가운 내 손 그댄 녹여줄 것만 같아요 다시 돌릴 수 있을까요 다행이란 말속 멀어진 그대를 내 어리석음을 다시 돌릴 수 있을까요 돌아보면 전부 후회였었던 끝없던 이기심을 이젠 어떡해야 하나요 아직도 굽은 길 지나면 내 이름 불러줄 것 같아 여전히 차가운 내 손 그댄 녹여줄 것만 같아요 다시 돌릴 수 있을까요 다행이란 말속 멀어진 그대를 내 어리석음을 다시 돌릴 수 있을까요 아직도 굽은 길 지나면 내 이름 불러줄 것 같아 여전히 차가운 내 손 그댄 녹여줄 것만 같아요 다시 돌릴 수 있을까요 다행이란 말속 멀어진 그대를 내 어리석음을 다시 돌릴 수 있을까요
크레딧
- 아티스트
- 하여름
- 장르
- 인디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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