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가끔은 잠들지 못한 밤이 있어 하늘에 어둠이 옅어질 때까지 깊은 밤 속은 타는 듯 성냥 같아 어쩌면 너의 마음도 그럴까 숨이 벅차도록 헤엄친 바다 위 어둠 속 피어난 저 등대처럼 길을 잃지 않게 빛을 내줄 누군가 그게 너라면 날 태워서라도 비출 거야 사랑은 그런 거 모든 걸 내어도 다시 주고픈 그런 맘인 거래 숨이 벅차도록 헤엄친 바다 위 어둠 속 피어난 저 등대처럼 길을 잃지 않게 빛을 내줄 너에게 그게 너라면 날 태워서라도 비출 거야 아 어릴 적 그렸던 그 꿈들을 다시 그리며 시간의 건너편 어딘가에 웃고 있을 우리 꼭 기억해 줘 서툴고 불안한 이 바다 위 우리는 서로를 비춰 뭍에 닿을 때 그때까지
크레딧
- 아티스트
- 우연소(遇緣所)
- 장르
- 발라드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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