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다리가 부러져도 움직여 멈출 순 없거든 바로 잊어 두려웠지만 눈을 부릅 떠 살고 싶으면 다 똑같을 거야 이것이 없으면 난 시체야 비유가 아니야 그러니 언제까지 할 거냐 묻는 건 언제 죽을 거냔 소리 같지 괴로워 여전히 엄마의 고통이 내 실력 보통이 아닌 걸 모르니 아직도 어린아이처럼 조르지 그럴 때 꺼내는 통장이 엄마의 부탁이 돼 모르진 않지만 갸우뚱해 풀 수 없는 문제니 당연해 발 벗고 나선다 설득하지만 내 발은 왜 이리 깨끗해 가장 잘하는 걸 하지만 가장이란 걸 잘 아니까 과연 내 선택이 맞을까 마지막이 아닌 마지막 이번엔 잘해봐 자식을 어떻게 이겨 10년 전 말했 듯 난 다 지켜 엄마는 내 새끼손가락보다 두 어깨를 치켜 여느 아들처럼 나도 효도가 꿈 Yeah yeah 괜찮아 좀 더 늦을 뿐 Yeah yeah 기나긴 기다림도 다 끝 다 안겨줄게 엄마 품에 다 알아도 아무것도 모르는 불효자 다 알아도 못 내려놓는 불효자 다 알고 있어 잘 때도 눈 뜨고 자 Woah woah woah 가슴을 파고들어 너도 이제 결혼할 나이 그만하면 됐으니 살길 바라 평범한 삶 나는 이거 아니면 못 살 거 같아요 엄마 미안해 아들, 너에게 줄 게 없어 현성아 여전히 바라는 건 단 하나 믿음뿐 기회는 온다지만 난 항상 지금뿐 짊어질 건 많아도 기대진 않아 줄 게 없다지만 이미 받은 게 많아 뭐든 쉽진 않지 내 괴로움이 엄마의 고통인 걸 알지 하지만 난 민망해 아물어 가는 발이 더 깊게 패었잖아 엄마의 주름살이 여느 아들처럼 나도 효도가 꿈 Yeah yeah 괜찮아 좀 더 늦을 뿐 Yeah yeah 기나긴 기다림도 다 끝 다 안겨줄게 엄마 품에 다 알아도 아무것도 모르는 불효자 다 알아도 못 내려놓는 불효자 다 알고 있어 잘 때도 눈 뜨고 자 Woah woah woah
크레딧
- 아티스트
- KOR KASH
- 장르
- 랩/힙합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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