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모두가 아픔을 갖고 살아가 모두가 문을 꼭 닫고 살아가 나도 어쩌면 높이 저 멀리로 날아가 너를 꼭 안을 수가 있을 줄 알았다만 그 수는 너무나 적고 결국엔 이렇게 될 걸 알았잖아 됐고 남았잖아 나 혼자 맞잖아 틀리잖아 를 따지기 전에 좀 더 널 알았어야 했는데 이제 와서 의미 없는 거 뭐 하겠어 물론 좋은 경험이었다고 더하겠어 말하겠지만 난 미안했어 부족해서 난 피해야겠어 취해야겠어 최악에서 벗어난 줄 알았지만 또 미안해서 난 피해야겠어 피해야겠어 이제 알겠어 미안했어 미안해 또 미안해 난 얼어 붙은 길을 걸어 내 발목은 가끔씩 또 얼어 미안해 또 미안해 난 얼어 붙은 길을 걸어 얼어 붙은 길 너무 미끄러워 어쩔 땐 내가 컴퓨터나 폰이었으면 해 한번 지워져버린 건 못 되돌리게 어쩔 땐 내가 하늘에 구름이었으면 해 가끔씩 안부는 주고받을 수 있게 난 되돌리는 법을 잘 몰라서 덤벙대 이미 지나간 건 지나간 대로 쿨 한척해 아픈 건 아픈 거래도 안 아프면 좋은 건데 소식을 하나도 몰라 난 알 수가 없네 어쨌든 뭐 알아봤자 무얼 해 그냥 각자의 행복을 찾아 떠나 eh 아무렴 난 괜찮아 괜찮아 말해 아무렴 난 괜찮아 괜찮아 말해 좋은 것만 보고 들어 옳은 말만 찾아 듣고 숙여졌던 고개 들어 불안해도 얼어붙은 길을 걸어 불안해도 얼어붙은 길을 걸어 미안해 또 미안해 난 얼어 붙은 길을 걸어 내 발목은 가끔씩 또 얼어 미안해 또 미안해 난 얼어 붙은 길을 걸어 얼어 붙은 길 너무 미끄러워 미안해 또 미안해 난 얼어 붙은 길을 걸어 내 발목은 가끔씩 또 얼어 미안해 또 미안해 난 얼어 붙은 길을 걸어 얼어 붙은 길 너무 미끄러워
크레딧
- 아티스트
- Youngsson
- 장르
- 랩/힙합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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