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E PIECES-Ep.5
김혼
처마 밑에 웅크린 사람들 저마다 복잡한 얘깃거리 모두모두들 다 그렇게 살아요 잠들지 못하고 하루를하룰 보내지 우리같이 밤거릴 걸어요 아무 말 없어도 괜찮아요 걷다 보면 익숙한 풍경에 마음 녹아내릴지 몰라 자유로이 노래를 불러요 가진 것 없어도 괜찮아요 살다 보면 남모를 순간에 마음 녹아내릴지 몰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