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계절은 미끄러져 빗소리가 기우는 대로 흐르네 바람을 따라 흩어져 부지런히 발걸음을 떠미네 기억하고 있니 서로를 바라보던 그 여름날 부서지는 햇빛은 이렇게 노래가 되어 아마 난 또 우리는 밉게도 돌아섰지만 나는 여기 그대로야 마지막의 우리는 서로를 밀어냈지만 그 손을 난 잡을 거야 기억하고 있니 하얗게 피어나던 그 겨울날 우리의 모든 계절은 이렇게 노래가 되어 아마 난 또 우리는 밉게도 돌아섰지만 나는 여기 그대로야 마지막의 우리는 서로를 밀어냈지만 그 손을 난 잡을 거야 여전히 부를 게 눈부시게 아름답던 우리의 계절을
크레딧
- 아티스트
- 손혜은
- 장르
- 인디
- 발매일
- 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