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저낙원
신해경
너는 항상 내 맘을 이렇게 해지어 끝을 보는 빛을 잃은 너의 눈빛 난 더 이상 헤매고 싶지는 않아 우린 마치 멀어가는 작은 불빛 나를 봐봐 괜찮다며 웃음 지어줘 웃음 질 때 떨어지는 어떤 꽃잎 손을 잡고 홀로 외는 못된 주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