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그댄 잊었죠 나의 모습을 그댄 버렸죠 우리 사랑을 기다림으로 그대 이름 불러 보지만 전해지지도 않겠죠 이 마음 너무나 쉽게 떠난 그대를 너무나 오래 그리워했죠 버리지 못했던 미련한 기대를 지워 버렸죠 이제서야 따뜻했던 속삭임과 미소도 차가웠던 이별의 쓴 웃음도 인정할게요 모두가 지나간 일이라는 걸 바람 속에 말하죠 그저 스쳐가는 아픔이라고 다 그런 거라고 이젠 늦었죠 후회의 말들 듣고 싶었던 사랑의 말도 가슴속 깊이도 멍들은 상처로 굳게 닫혔죠 아픈 만큼 꿈결처럼 다가왔던 사랑도 한숨처럼 무거웠던 미련도 여기까지죠 또 다시 사랑을 잃게 된다면 무너지고 말겠죠 추스릴 수 없어 내버려둬요 나 지금 이대로 다시 그대를 만날 수는 없어 그 끝을 알기에 난 알기에 꿈결처럼 다가왔던 사랑도 한숨처럼 무거웠던 미련도 여기까지죠 또 다시 사랑을 잃게 된다면 무너지고 말겠죠 추스릴 수 없어 내버려둬요 나 지금 이대로 우린 여기까지죠
크레딧
- 아티스트
- 전유나
- 장르
- 발라드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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