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아무렇지 않은 척 하기가 어려웠던 나의 날들은 다시 나를 또 찾아와 밤새워 울먹인 하루들 괜찮다는 말은 아무런 감정이 없고 나를 속여가며 억지로 삼켜내었던 거짓으로 만들어진 모습을 마주해 굳어버린 내 사랑들과 그대로 멈춰서 있었네 조금씩 움직여 보아도 깊어가는 착각 속에 나는 또 끝내 묶여있구나 힘내라는 말은 더이상 와닿지 않고 무책임하기만 느껴진 문장이 되어 부정들로 만들어진 나를 마주하네 굳어버린 마음들로 그대로 멈춰서 있었네 조금씩 움직여 보아도 깊어가는 착각 속에 나는 또 끝내 묶여있구나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걷잡을 수가 없는 걸 고작 할 수 있는 건 작은 몸을 웅크린 채 다 덮어둘 뿐 그대로 멈춰서 있었고 아무리 발버둥 쳐봐도 깊어지는 감정들에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네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네
크레딧
- 아티스트
- 아륜
- 장르
- 발라드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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