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마음속에 새긴 꿈을 좇아 쉼 없이 난 쭉 달려왔지만 늘어가는 꿈의 무게에 난 주저앉아 울었어 밝게 빛나던 수많은 꿈이 초라한 내 모습에 가려질 때 햇살처럼 내게 다가와 준 너 네가 있었기에 웃을 수 있었어 해져버린 낡은 벤치에 앉아 서롤 위로해 주는 포개진 그림자 서서히 물들어간 저녁노을빛처럼 따스했던 봄날에 높게 쌓아 올린 바람들이 세상이란 벽 앞에 무너질 때 말없이 내 곁을 지켜주던 너 네가 있었기에 견딜 수 있었어 해져버린 낡은 벤치에 앉아 서롤 위로해 주는 포개진 그림자 서서히 물들어간 저녁노을빛처럼 따스했던 봄날에 닳아버린 거친 운동화 끈을 다시 고쳐 매고서 함께 웃고 울던 우리들 반짝이는 저 하늘의 별처럼 찬란했던 봄날에
크레딧
- 아티스트
- 프린 (Prin)
- 장르
- 발라드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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