손
생각의 여름
친구야 하나의 파도야 깊고 너른 낮을 걸으며 그걸 삶이라고 부르다가 온 친구야 하나의 파도야 어깨 위 하양을 떨으렴 아까 말라붙은 거품일 테니 일렁여야만 바다는 아니니까 휘청여야만 여행은 아니니까 친구야 하나의 파도야 동쪽 하늘을 잃은 듯 누워보자 일렁여야만 바다는 아니니까 휘청여야만 여행은 아니니까 친구야 하나의 파도야 동쪽 하늘을 잃은 듯 누워보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