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또 그렇게 그렇게 하루를 보내다가 의미 없이 나는 또 하늘만 바라보고 있어 넌 어떻게 어떻게 돌아섰는지 참 아직까지 난 그대로인데 늘 환하게 비추며 창 틈새로 찾아오던 널 닮은 햇살은 왜 이리 오늘따라 내 맘을 따끔거리게 만드는지 쓸쓸히 불어오다 약해진 바람처럼 우리도 그렇게 사라지겠지 감기 조심하고 따뜻하게 입고 다녀 너 맨날 손이 차갑던데 이런 말조차 쉽게 할 수가 없는 게 너무 아파 나 아파 저물어가는 하루 끝에 그림자까지도 소란스런 거리에도 오늘따라 유난히 텅 빈 공기만 남았는지 쓸쓸히 불어오다 약해진 바람 뒤로 남겨진 기억들을 추억할 수 있게 이제는 남이 되어도 네게 안길 수 없어도 끊임없이 널 부르고 모든 순간이 너란 착각에 빠져있는지 숨길 수도 없이 늘 앓던 감기처럼 지독하게 남아있네 감기 조심하고 따뜻하게 입고 다녀 너 맨날 손이 차갑던데 이런 말조차 쉽게 할 수가 없는 게 너무 아파 나 아파 이제는 남이 되어도 네게 안길 수 없어도 끊임없이 널 부르고 모든 순간이 너란 착각에 빠져있는지 숨길 수도 없이 늘 앓던 감기처럼 지독하게 남아있네
크레딧
- 아티스트
- NIA (니아)
- 장르
- 발라드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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